누구에게나 올 수있는 난청
과연 '나'와는 먼 이야기 일까요~??
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
인간의 청각신경은 대개 50세 전, 후로 하여 노화가 시작 되어
보통 60대가 되면 인구의 30~40%,
90세 이상은 90%정도가 난청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.
최근에는 큰소리의 이어폰 사용등으로 인해
난청이 발생되는 나이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.
이렇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난청!
난청 방치 시 치매 발생률이 최대 5배나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
알고 계셨나요~??
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연구에 따르면
난청이 있는 경우 치매 발생률이
경도난청인 경우 2배,
중도난청인 경우 3배,
고도난청인 경우 5배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.
더 나아가서는
난청을 방치한 경우
실업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
치매 또는 우울증과같은
다양한 질병까지 야기시킬 수도 있는 난청
이제 더이상 방치하지마세요
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청력보상으로
난청 극복은 물론 치매예방까지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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