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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금강보청기][강서구보청기] 고막형 보청기와 초소형 보청기 실제 착용 사진

금강보청기 2014. 9. 1. 15:21

기존에 고막형 보청기를 5년 정도 사용하셨던 고객님께서 초소형 보청기를 구입하셨습니다.

초소형 사이즈의 보청기가 출시된지 몇 년이 지났는데, 그 동안 고막형보다 더 작은 초소형 보청기가

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셨답니다.

그래서 초소형 보청기를 알아보시다가 저희 센터에 내방하셨습니다.

​저희가 초소형보청기 최다판매센터로 수상한 것을 보시고 방문하셨답니다^^

( http://itspure.blog.me/50104568917 --> 초소형보청기 최다판매센터 수상 )​

젊은 여자 분이셨는데 고막형 보청기도 약간 보였기 때문에 양측 다 사용하지 못하셨고 그나마 한 쪽만

구입한 고막형 보청기도 보여질까봐 필요할 때만 쓰셨고, 보청기를 사용할 때는 머리를 묶지 못하고

항상 내려서 사용하시곤 하셨답니다.

 

 

 

 

이 사진이 전에 사용하던 고막형 사이즈의 보청기 착용사진입니다.​

당연히 앞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옆에서 봤을 때는 보청기가 다소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아무래도 여자분이어서 외이도의 사이즈나 모양이 작으시고, 결정적으로 트라이거스가 덮이는 모양

이 아니라서 보청기가 많이 가려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
그래서!! 초소형 보청기를 구입하셨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로 위 사진이 초소형 보청기 착용사진입니다.

보청기가... 보이지 않습니다^^

첫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보청기의 손잡이가 살짝 보이는 것은 길이 조절을 해서 두번째 사진처럼

짧게 외이도 벽 앞쪽으로 붙게 하여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.

사실은 보청기가 살짝 보이지만 초소형보청기의 플레이트 색상이 검은색이어서 외이도의 그림자에

가려져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위 사진은 반대측 귀의 초소형 보청기 착용사진입니다.

보청기가 보이지 않아서 마음에 드셨는지 반대측도 추가로 구입을 하셨습니다.

반대측 귀는 약간의 차이이긴 하지만 처음 착용한 귀보다 트라이거스가 안쪽으로 가려져있어서 보청기

가 더 안보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.

손잡이도 잘 보이지 않도록 꽁꽁 잘 숨겨두었습니다^^

사진에서처럼 이제는 자신있게 머리를 묶고 다니실 수 있다고 좋아하셨습니다.

보청기의 사용이 필요한데도 보여질까봐 사용하지 못하셨다면 초소형보청기를 사용해보시는 것은

어떠실까요?

초소형보청기 최다판매 수상 센터인 저희 금강보청기 강서센터에서 그 동안의 경험과 노력을 통해

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~!!

초소형 보청기 문의전화 080-2604-1133​